▶공사진행

안녕하세요. 916디자인입니다.
판교 분당 성남 성우메디텍 센터M엠 제이에스타워 복층지식산업센터 사무실인테리어 화사한 분위기로 시공하고 싶으시다면 전면창의 자연채광을 충분히 살리면서 화이트컬러를 적용하시면 좋답니다. 전면창의 자연채광을 살리기 위해서는 가구 배치를 지양하는 것이지만 복층으로 시공을 해야하는 경우 글래스 가벽을 적용하면 가능하죠



하지만 구조물을 통과한 채광은 약해질 수 밖에 없으니 이는 화이트로 마감해 빛이 반사되면서 더욱 확장돼보이는 효과를 주면 도움이 됩니다. 우선 설계에 맞춰 레이아웃을 나누는 구조물을 세우고 치장 작업 까지 끝낸 후 퍼팅과 샌딩 작업을 진행합니다.
퍼팅은 벽면의 홈이나 틈을 메우는 작업으로 단차를 없애는 효과가 있지만 이 때문에 울퉁불퉁한 요철이 생기므로 이 때 편평하게 갈아주는 샌딩작업을 진행해 깔끔한 표면을 만들어줍니다. 그런 후 페인트, 필름지, 타일 등을 통해 마감을 하면 깔끔하고 완벽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916디자인은 이러한 모든 공정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시공하고 있고 베테랑 작업자와 함께 완벽하게 시공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맡겨주세요.
▶공사완료

우드톤 필름지로 마감한 외부 파사드입니다.
우드톤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인테리어는 물론 익스테리어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지하 주차장에서 연결된 입구의 경우 따듯한 느낌으로 디자인 하면 쉽게 눈에 띠면서 홍보 및 마케팅의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죠.
전체적으로 우드톤으로 시공한 후 로고와 업체명을 사인물로 시공한 후 조명을 더해 포인트를 주었더니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시안성이 높아졌습니다.



내부는 복층으로 전체적으로 화이트 벽면과 연한 그레이톤 바닥으로 시공했고 단층은 공용사무실, 복층 하부는 휴게실 및 사무실, 복층 상부는 대표실 및 회의실로 구성했습니다. 복층사무실의 경우 같은 면적을 1.5배 이상 넓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여서 좁은 면적이나 대형면적 할 것 없이 실용적이고 활용적인 구성을 원하실 때 많이 선호하고 있답니다. 특히 , 층고를 확보하기 위해 천장을 오픈하기 때문에 더욱 넓고 높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판교 분당 성남 성우메디텍 센터M엠 제이에스타워 복층지식산업센터 사무실인테리어 화사한 분위기로 꾸미고 싶으시다면 고려해보시면 좋겠네요.
이곳은 층고가 높아서 노출형 천장으로 시공하지 않고 대신 매립형 조명을 시공해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핬고 레일형 조명을 포인트로 사용해 인테리어적 요소로 활용했습니다.



복층 하부에 배치한 사무실입니다.
목공 가벽이 아닌 간살 파티션형 가벽을 시공해 답답함을 해소했고 내부는 화이트 & 그레이톤을 그대로 적용해 통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부에 있다보니 층고가 낮아서 매입형 조명을 시공했고 벽면엔 화이트 보드를 설치해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복층 하부의 휴게공간입니다.
간단한 식음료를 만들 수 있는 탕비공간을 만들어드렸고 상하부장은 화이트를 적용해 위생적인 느낌을 주었고 아일랜드 및 의자 등의 가구와 바닥은 우드를 적용해 아늑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공간임을 고려해 가벽을 세웠고 글래스 소재를 적용해 개방성을 주었으면 프레임을 화이트 필름지로 마감해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복층 상부로는 우드톤 계단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설정했습니다. 복층 상부도 유리 가벽을 시공했고 블랙 필름지로 프레임을 시공해 포인트를 줬으면 유리에 시트지를 시공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죠. 전체적으로 화이트 천장과 우드 바닥으로 마감해 단층과 차별성을 두면서 영역성을 명확히 했답니다.

복층 상부에 배치한 회의실입니다.
자연채광을 충분히 받아들여 화사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있고 창문에 블라인드를 시공하면 빛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판교 분당 성남 성우메디텍 센터M엠 제이에스타워 복층지식산업센터 사무실인테리어 화사한 분위기로 연출하고 싶으시다면 저희 916 디자인으로 문의해주세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님이 원하시는 디자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원하시는 니즈를 반영한 1:! 맞춤인테리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