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16디자인입니다.
정보와 산업의 고도화가 되면서 다양한 직종들이 생겨났습니다. 핀테크도 그 중 하나인데요.
금융과 기술이 결합하여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을 일컫고 있습니다. 정보 기술과 금융, 서로가 다른 분야들이 만나서 만들어진 것이다 보니 생소하게 느껴 지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의외로 금융쪽 산업은 IT산업 다음으로 IT 관련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산업 분야비니다.
대표적으로 인터넷 뱅킹이나 모바일 뱅킹을 꼽을 수 있죠. 핀테크라는 단어가 생기기 전부터 써온것들인데, 지금은 핀테크라는 개념이 생성되기 시작하면서 무수히 많은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용을 하면서 점점 편해지고 있는 것도 이 덕분이겠죠.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이러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인테리어입니다.
여의도 핀테크 기업 오피스인테리어 트렌디한 기업문화가 나타나는 공간구성으로 하여 시공을 마무리한 사례예요.



IT 관련 회사인만큼 트렌디한 기업 문화를 가지고 계셨고, 그러한 부분들이 잘 나타날 수 있는 공간 구성을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3D 디자인도 그러한 부분들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디자인해서 제안을 해 드렀었는데요.
저희가 제안해 드린 방향성을 마음에 들어 하셨고 최종 디자인이 결정이 나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구조물을 가장 먼저 형성을 해주면서 전기 작업까지 동시에 들어갔습니다. 기존에 철거해야 하는 인테리어는 없었기 때문에 따로 철거 작업은 진행하지 않았답니다.
평수가 작은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효율저이고 트렌디한 기업문화가 나타나는 공간 구성을 위해 기존에 계획했던 대로 구조물을 통해서 공간 구성을 해주기 시작했어요.







구조물이 형성이 되고 난 후에는 구조물이 형성된 곳 위에다가 디자인적 요소를 더해주는 작업을 하는데요.
흔히 마감 공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마감 공사에는 다양한 작업이 있는데, 페인트, 사인물 등이 대표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각 공간마다 우드 자재도 꼼꼼하게 시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의자, 테이블 등 필요한 구조물의 경우 현장에 맞게 사이즈를 측정한 후 저희가 직접 제작을 하여 시고을 하는데요. 이번 사례 또한 카페테리아에 만들어야 하는 구조물이 있었고 사이즈에 맞게 잘 제작하여서 배치했죠.
바닥 공사까지 마무리를 해주게 되면 모든 시공 작업이 끝이 납니다. 원하는 니즈를 잘 충족시킨 완공된 모습도 함께 보시도록 할까요?







입구 아트월은 깔끔한 화이트에 회사 로고 사인물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탄생했습니다.
대신 화이트가 단조로울 수 있기 때문에 템바 보드 스타일로 벽면을 디자인했답니다. 그래서 화이트 배경이지만 심심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죠.
거기에 간접 조명까지 함께한 사인물은 눈에 잘 들어옵니다. 반대편에는 관련 수상 기록이나 상장 등을 전시하실 수 있는 선반을 구성해 입구를 꾸며주었어요.







직원들의 업무 공간은 오픈형으로 시원하게 뺐는데요.
펑수가 작은 곳도 아니다 보니 청장은 격자 형태로 매립형 등을 달아주어 내부를 밝히도록 했습니다.
거기에 깔끔한 모노톤의 컬러로만 구성을 해주어서 오피스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어요.





QA 공간은 따로 공간을 두기보다 누구나 접근이 쉬운 위치에 배치를 해주었고 실용성을 위하여 상하부장을 설치했습니다. 또한 트렌디한 핀테크 기업답게 QA공간 옆에는 폰 부스도 따로 마련을 했는데요.
통화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회사 앞 복도나 회의실에서 통화하는 일이 없도록 최근에는 폰 부스를 설치하는 기업들이 많아졌습니다.






여의도 핀테크 기업 오피스인테리어 트렌디한 기업문화가 나타는 공간구성의 포인트 공간인 라운지는 해당 기업 문화를 가장 많이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휴식을 중요성을 알고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편히 휴식 시간에 쉼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우드 자재를 많이 사용했죠.








게다가 바 형태의 테이블을 배치해서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고, 펜던트 조명을 적극적으로 곳곳에 사용해 무드 있는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도록 시공을 마무리했답니다.
각기 다른 펜던트 조명이 내뿜는 느낌은 다른 듯 비슷한 결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번 사례에는 공간이 넓은 만큼 현장 곳곳에 이렇게 사인물들을 부착하여 어떤 공간이 어디에 있는 지 알 수 있도록 했답니다.
화이트 배경에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기도 하죠.





회의실은 대부분 글라스 월로 구성을 해서 개방감을 높였고, 불투명 시트지로 시야차단을 해서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곳으로 구성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실인데요.
다운 라이트로 깔끔함을 살리고 액자와 벽부등으로 무드를 더하여 여의도 핀테크 기업 오피스인테리어 트렌디한 기업문화가 나타나는 공간 구성 시공을 마무리했답니다.
저희 916디자인은 이렇듯 원하시는 니즈를 충족시키는 시공사로, 언제나 문의를 주셔도 환영하오니 아래르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