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16 디자인입니다.
인테리어를 진행할 때는 전문 업체의 실력이 굉장히 중요한데 제대로 시공되지 않으면 시공 후 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양심적으로 세심하게 시공을 진행하는 업체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업체들도 있기 때문에 일을 맡기기 전에는 반드시 까다롭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916 디자인은 모든 고객님들이 만족할 수 있고 시공 후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고 디테일한 시공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니 믿고 맡겨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안산 단원구에 위치한 아파트형공장에서 복층 사무실인테리어 공사로 소평 평수 였지만 그 공간 안에서 필요한 곳을 모두 만들었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내부 공간이 훨씬 세련되게 보여지도록 시공해드렸습니다.
그럼 시공과정과 완료된 모습을 함께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3D 디자인을 살펴보게 되면 시공 후의 모습과는 약간 다르게 러블리한 감각이 많이 돋보이는데 여러 가지의 3D 디자인을 보여드린 뒤 디자인이 선택되면 그대로 시공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3D디자인을 통해서 시공이 완료된 모습을 살펴볼 수 있고 디테일한 부분을 확인한 뒤 언제든 수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수정을 거친 뒤 원하는 디자인이 나오게 되면 본격적으로 시공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번 현장의 경우 러블리하면서 생기 있는 컬러를 사용하여 디자인이 진행됐지만 이후 수정을 거쳐서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글라스 월에 컬러를 넣지 않고 심플한 시트지를 사용하도록 변경됐습니다.
안산 단원구 아파트형공장에서 복층 사무실인테리어는 좁은 평수였기 때문에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내부 공간을 분리하면서 층고가 높은 공간에 복층으로 시공하여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 뒤 구조물을 모두 만들어주고 복층 시공도 함께 진행해주게 됐는데요.
위로 올라가는 계단은 내추럴하게 설치한 뒤 블랙 컬러로 도색하여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조명을 걍우 펜던트 조명과 레일 조명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했고 바닥과 천장, 벽은 환한 컬러를 선택 했는데요.
공간을 분리하면서 만들어진 구조물에는 블랙 컬러로 도장하여 세련됨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복층사무실인테리어 시공이 완료된 모습을 살펴보게 되면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을 받아볼 수 있는데요.
필요한 공간이 만들어졌는데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고 있고 포인트로 사용된 조명으로 인해서 세련미 넘치는 공간으로 완성됐습니다.
분리된 공간은 글라스월을 설치한 뒤 시트지를 이용해서 마무리를 지었고 복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은 동선을 고려해서 설치하면서 걸리적 거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인테리어 시공이 진행될 때는 사소한 부분까지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사무실로 이용하면서 불편하게 느껴지느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층고가 높아서 한 공간을 복층으로 시공했어도 어색하게 보여지지 않았습니다.
층고가 높은 부분을 복층으로 완성시키면서 천장 마감은 내추럴하게 진행하였고 넓은 층고가 그대로 노출돼도 지저분하게 보여지지 않도록 레일 조명으로 설치했습니다.
위층으로 올라가게 되면 바로 아래가 보여지면서 답답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밝은 컬러를 사용해서 화사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더 넓게 보여지도록 했습니다.
분리된 공간의 내부는 벽면을 블랙 컬러로 마무리했지만 창이 넓게 있고 글라스 월이 설치되면서 내부 공간이 답답하게 보여지지 않고 차분하면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인테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안산 단원구 아파트형공장 복층 사무실인테리어는 내부 공간을 제대로 활용했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분리할 수 있었고 이 안에서 복층 시공이 미니멀하게 이루어지면서 저희만의 인테리어 센스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인테리어로 디자인하고 시공해드리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D 디자인을 통해서 결과물을 디테일하게 살펴볼 수 있고 수정을 통해서 원하는 결과물을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감각적이면서 디테일한 시공으로 하자 없이 작업을 마무리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신분들은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도와드리고 있으니 편하게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