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916 디자인입니다.
피부만 좋아도 동안 소리를 듣기는 쉽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스킨 케어에 집중을 하고 계시는데, 몇 년 전부터 k-뷰티가 유행이 되면서 한국식 케어법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가까운 나라 일본만 해도 한국 팩이나 기초 화장품들에 대한 인기가 높습니다. 색조 화장품의 경우 워낙 기존 해외 브랜드들이 자리를 잡고 있기도 하고 컬러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서 쓰는 사람만 쓰지만, 스킨이나 베이스 화장품의 경우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죠. 이런 열기는 한국인들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 동네에 조금만 둘러보면 에스테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아무래도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다 보니 에스테틱을 운영하시려는 분들도 인테리어를 좀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호하시는 경향이 강하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피부과 피부관리실 에스테틱인테리어 고급스러운 20평대 공간연출 사례 역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많이 선호하셨는데요. 거기에 20평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대의 공간 활용도를 보여주어야 했던 사례입니다.

소형 평수와 중형 평수가 합쳐진 형태의 상가 공간이어서 도어가 두개였는데 ,하나로 합치는 공사는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최대한으로 공간 레이아웃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필요한 공간들은 전부 꼼꼼하게 배치하여 3D 디자인을 제안해 드렸죠.






케어를 받는 공간부터 공용 공간, 화장실 등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서 블랙과 대리석 자재 등을 활용했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조합은 많이 보셨겠지만,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 조합은 비교적 생소하실 텐데요. 흰색끼가 많이 보이지 않아서 분위기 있는 고급스러움을 할 때 좋은 컬러 조합입니다.










최종 디자인이 컨펌난 후에 보양 작업을 꼼꼼히 해주고 본격적으로 구조물 형성에 들어갑니다. 배선과 전기도 꼼꼼하게 확인을 합니다. 구조물을 전부 형성이 되고 나면 도장 및 마감 공사에 들어가 사인물, 조명,스카시 등 부착과 페인트 작업을 마무리해주었죠. 바닥까지 완료하고 나면 피부과 피부관리실 에스테틱인테리어 고급스러운 20평대 공간연출의 모든 시공이 끝이 납니다.












입구 파사드는 한껏 고급스러움을 잘 느껴볼 수 있습니다. 바닥 마감재로 대리석 타일을 택하여 올라오는 광과 글라스 월의 유리 광이 맞닥트려 화려하면서도 고급진 느낌을 물씬 내주고 있죠. 대표님의 연혁은 가장 왼쪽에 배치했고 중앙에는 회사 사인물이 잘 돋보이도록 간접 조명까지 설치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로 들어오면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어지는 길에 거울을 볼 수 있고 관련 홍보 영상 재생이 가능해 PR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직접등 보다는 간접등으로 설치하여 분위기에 깊이감이 생겼습니다. 안쪽으로 더 오면 상담을 할 수 있는 곳이 나오는데, 글라스 월로 하여 보다 개방감이 있는 모습입니다. 피부과 피부관리실 에스테틱인테리어의 상담실은 맞은편에는 상담 대기 중인 고객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에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케어를 받는 관리실의 경우 각 방마다 구분감을 주기 위해서 간접 조명이나 구조물로 변화를 주었는데요. 관리를 받고 난 후에 고객님들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거울은 근체에 배치했죠. 상단, 하단, 벽면 등 다양한 부분에 간접 조명을 설치하여 비슷하지만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렇게 구조물로 포인트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희 916 디자인은 싱크대와 같은 시제품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모든 내부 구조물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곡선이든 어떠한 모형이든 현장에 맞게 시공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죠, 물론 여기에도 간접 조명을 설치해 다른 공간과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했습니다.
피부과 피부관리실 에스테틱인테리어 고급스러운 20평대 공간연출 사례 뿐 아니라 저희 916 디자인은 다양한 시공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요.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최대한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노력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물로 보답합니다. 다른 사례도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