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16디자인입니다.
이젠 사무실 인테리어도 트렌디에 맞는 시공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옛날에 비해 다양해진 업종들도 있고, 기업 문화의 변화도 한 몫을 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예전에는 정형화된 느낌으로 사무실 인테리어들을 보면 큰 차이점이 없이 무난하게 시공을 진행하여서 자유로운 분위기나 다양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한 외국계 회사들이 더욱 부각되어 보였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오히려 외국계보다 국내 기업들이 다양한 개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회사 아이덴티티를 녹이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톡톡 튀는 인테리어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희 916디자인에서 시공한 사례들만 보아도 톤앤매너들의 폭이 넓죠. 포레스트한 느낌부터 미래 지향적인 느낌까지 정말 다양한 모습의 인테리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저희도 여러 문의를 받다 보닌 확실히 예전보다는 문의주실 때도 그렇고, 구체적으로 원하는 니즈에 대해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지신 것 같습니다.
이번 관악구 신림 사무실인테리어 50평 미디어아트 회사의 클라이언트께서도 원하시는 분위기가 확보하셨는데요. 디지털 아트 회사이다 보니 트렌디함, 깔끔함을 중점 키워드로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해당 부분들을 녹여 디자인 제안해드렸는데요. 깔끔함을 살리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내기 위해서 화이트와 조명 조합을 사용을 권해드렸는데요. 거기에 아이덴티티 컬러인 네이비 컬러를 무게감과 트렌디한 느낌을 내기 위해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주었죠. 입구에 들어서며 바로 리셉션 공간이 있고,
그 뒤로 아트월 공간들을 벽면 전체에 적용해 보았는데요.
우드 선반이 자칫 차가울 수 있는 내부에 따뜻함 한 스푼을 넣고 있습니다. 또한 조명도 다양하게 사용하여 단조로움 느낌에서 벗어나도록 했고. 아트 관련 업종이기 때문에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내기 위해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주었죠.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리셉션 공간이 있고, 그 뒤로 아트월 공간들을 벽면 전체에 적용해 보았는데요.
우드 선반이 자칫 차가울 수 있는 내부에 따뜻함 한 스푼을 넣고 있습니다. 또한 조명도 다양하게 사용하여 단조로운 느낌에서 벗어나도록 했죠. 아트 관련 업종이기 때문에 감각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가 중요했기 때문이랍니다. 이후 수정 피드백을 적용하여 관악구 신림 사무실인테리어 50평 미디어아트 회사 시공에 착수 했는데요.






시공기 전 사전 실측 때 사진부터 보여드릴께요. 기존에 이미 어느 정도 인테리어가 남아 있는 현장이었는데요, 살릴 수 있는 부분들은 살려서 시공비 절감에 도움을 드렸습니다. 저희 916 디자인은 과도하게 시공을 하거나 굳이 불필요한 작업을 넣어서 부풀리기를 하기 보다는 클라이언트께서 보다 합리적으로 필요한 공사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보람찬 작업이라는 것을 모토로 모든 의뢰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후 구조물 형성하는 단계인 목공 작업에 착수합니다. 철거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면 철거 후에 들어가지만, 이번 관악구 신림 사무실인테리어 50평 미디어아트 회사 시공기 사례의 경우 살릴 수 있는 포인트들이 더욱 많아서 굳이 철거를 많이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내부에 필요한 공간 분리를 위해 가벽을 세우거나 리셉션처럼 목공 작업을 통해 만들어야 하는 구조물을 만들어 줍니다.
구조물이 형성이 되고 난 후에는 조명, 페인트 등 마감 공사를 해주는데요. 벽면에 타일을 부착해야 하거나 스카시, 사인물 부착 등도 해당 단계에 포함이 됩니다. 가장 마지막 단계로는 바닥 시공인데, 이번 사례의 경우 화이트 타일 시공을 하여 마무리해 주었답니다.



작업이 얼추 마무한 단계에선 공조 시공도 꼼곰하게 진행해 줍니다. 이렇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시공 단계를 거친 후 모든 작업이 완료되는데요. 완성된 모습은 어떨지, 함께 보시죠.





입구 라운지 겸 리셉션 공간은 디자인 제안을 해드린 대로 진행을 했습니다.
깔끔한 화이트와 다양한 스타일의 조명이 어우러진 모습이고, 아이덴티티 컬러인 네이버 컬러가 무게감을 잡아주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벽면에는 우드보다는 네이비 컬러로 동일하게 하여 통일감을 더해주었습니다.
하단에는 천장, 벽부등과 달리 주백색의 간접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이는 벽면과 리셉션 하단의 간접 조명 또한 동일하게 적용하였죠. 천장의 핀 조명과 벽부등, 회사 사인물의 간접 조명은 백색 조명을 사용해서 컬러감들과 잘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답니다.






옆 쪽 복도는 화이트톤과 조명만을 사용하여 공간이 좁아 보이지 않게 했습니다. 하단에는 템바 보드를 부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조명은 주백색을 사용하여 너무 차가워 보이지 않도록 했죠. 그리고 공간을 나눈 곳에는 창문을 설치해 개방감을 높였습니다.




내부는 직원분들의 사무 공간인데요. 파티션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 모두가 벽면을 바라보는 ㅁ자 구조의 레이아웃을 선택했는데요.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고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업무 공간은 핀 조명이 적합한 경우가 하지 않아 라인조명으로 깔끔하게 시공을 완료했습니다.
저희 916디자인은 다양한 사무실, 상가, 사옥, 팝업 스토어 등의 사례들을 시공하고 있는 종합 시공사입니다. 다채로운 디자인을 적용하여 클라이언트의 색깔을 인테리어에 녹여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고 있죠.
아래의 포트폴리오를 보시면 관악구 신림 사무실인테리어 50평 미디어아트 회사 시공기 외 사례들도 보실 수 있으니 참고 바라며, 편하게 문의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