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16디자인입니다.
정적이고 진지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회사도 많지만 휴식을 함께 추구하는 회사도 많아졌습니다.
워라밸 (일과 휴식의 밸런스) 라는 키워드가 이슈가 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아닐까 싶은데요. 아무래도 휴식도 어느 정도 해주어야 일의 능률도 오른다는 것 때문이겠죠. 그러한 부분들은 인테리어를 진행할 때에도 반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에는 단순한 사무실 풍경에서 그쳤다면, 그런 부분들을 원하는 클라이언트의 사례에서는 우드와 식물을 적극적으로 사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적인 분위기를 내주느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청라 더리브 티아모 지식산업센터인테리어를 준비하신다면 경험많은 916디자인에서 시공한 사례를 확인해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는데요.
내부에 식물을 잘 사용하여 업무 공간과 휴식 공간을 함게 지내볼 수 있는 곳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함께 보시면서 어떤 부분들에 활용했는지 보시죠.
전체적으로 많이 사용한 컬러 중에서는 블랙, 우드, 화이트입니다. 거기에 소품, 조명, 식물을 적절히 사용해 디자인한 것이죠. 외부 파사드의 경우 외부 사람들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한 블랙에 회사 사인물만을 부착하여 깔끔하면서도 회사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잘 보여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내부에 잘 보이는 기둥이 하나 있는 사무실이었는데 해당 부분도 활용하면 좋겠다 싶어서 식물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또한, 직원분들이 가장 많이 쉬는 공간이 되는 카페테리아는 우드 + 식물 조합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했답니다.
이후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렇게 내부에 들어가는 인테리어 가구들은 저희가 맞춤으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워크 테이블 등의 개인적인 가구들 외에는 저희가 전부 현장에 맞게 사이즈를 체크해서 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공 시작할 준비가 완료되었으면 경량 골조와 구조물을 형성해 주는 단계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대부분 목재를 많이 사용을 하지만, 현장에 따라서 금속을 더 많이 사용하느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금속이 2~3 장 정도이고, 목재가 7~8정도 비율로 현장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금속은 뼈대 역할을 하고 목재가 살 역할을 해주는 것이라 이해하시면 쉽답니다.
구조물을 형성을 해주고 나서는 페인트, 사인물 등의 디자인적 요소를 더해주는 마감 공사에 들어가고 마감 공사까지 완료가 된 후에는 바닥 공사를 해서 마무리해 주는 것이 인테리어 순서입니다.
그럼 청라 더리브 티아모 지식산업센터인테리어 경함많은 916디자인에서는 어떻게 완성을 했을지 보시도록 할까요?
외부 파사드부터 보실 텐데요.
깔끔한 블랙에 유리 도어가 인상적입니다. 블랙은 깔끔하고 취향을 많지 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답답함을 많이 줄 수 있는 컬러이기 때문에 유리나 다른 컬러를 함께 사용해 주어야 그런 단점들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리 도어를 설치했고, 회사명을 작업한 불투명 시트지 부착, 왼쪽 편에는 간접 조명과 함께 사인물까지 부착해 주어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정면에는 업무 공간, 왼쪽에는 카페테리아, 오른쪽에는 회의실을 구성하였는데요.
카페테리아에는 선반 파티션을 두어서 공간을 구분하는 것과 동시에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더해주었습니다.
카페테리아는 바닥도 마루 바닥으로 시공을 해주어서 우드를 가장 많이 사용한 곳입니다.
거기에 짙은 컬러의 소파와 테이블 상부장 컬러가 차분한 분위기를 내주고 있죠. 조명은 펜던트 조명을 더해서 카페와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탕비 시설을 주는 곳에는 상하부장을 우드 자재로 택했고 테이블 상판을 고급스러운 대리석 느낌의 상판을택해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엿볼 수 있죠.
거기에 파티션에는 식물들을 배치해서 업무 공간, 카페테리아 어디서 보아도 자연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답니다.
워크테이블이 들어오기 전이지만, 넓은 업무 공간에는 직원분들이 업무를 보실 예정이고 마루 바닥으로 따로 시공한 곳에는 대표님이 사용하실 예정입니다.
따로 도어를 설치해서 분리하지 않고 바닥 자재를 다르게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걸 이번 사례를 보시면 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중앙에 위치한 기둥에는 식물을 전면에 부착해 주어서 우드와도 잘 어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자연적인 분위기가 날 수 있도록 오브제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해당 공간도 업무 공간으로 사용을 할 수 있지만 회의실을 고려하면 QA 공간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가장 베스트여서 그렇게 하시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의실은 마찬가지로 마루 바닥 시공을 했고, 다운 라이트만 으로 부족하여 매립형으로 큰 조명을 하나 설치하여 내부를 밝혀 주었습니다.
이렇게 청라 더리브 티아모 지식산업센터인테리어 경험많은 916디자인에서 진행한 사례를 보셨는데요.
언제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하여 노력하는 시공사가 되도로 하겠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더욱 다양한 인테리어 시공사례를 확인해보시고 공사문의 견적문의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시길 바랍니다.